프랑스의 드론 법률과 전문학교 그리고 동호회 드론 열풍

어려서부터 모형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다.

이제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믿을지 모르겠지만, 대학생 때 대략 18년전 쯤…

드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에, 전공 수업의 과제로 드론을 설계해서 제작했던 적이 있다.

내가 한국항공대학교 출신이라고 말했던가?

아무튼 내가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다른 조와 조금은 다른 작품을 위해서, 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RC비행기의 기능으로 구현을 해보고자 했다.

조원들은 귀찮아 했지만, 초기의 개념설계에 로터를 4개를 달자고 주장을 했었는데, 실행하는 조원들은 멋데로 헬리콥터로 바꿔버렸다. -_-;

요즘은 드론이 많이 눈에 익으니, 로터가 4개 이상 달린 드론이 평범해 보일 지경이지만, 18년전 대학생들의 개념에서 4개의 로터를 일정한 힘으로 수평을 유지하게 제작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당시에는 초소형 PC란….미국방성에서나 만들 최첨단이었으니 말이다.

어쨓거나 요즘의 드론산업은 5조원대에서 2014년 13조원 이상의 규모의 산업으로 급성장한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KBS의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2회에서 바로 그 드론에 대해 다루었다.

RC비행기를 취미로 날려도 돈 많이 든다고 부러워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RC헬기는 초 부르주아 취미였고…

그런데 요새는 완구도 드론이다.

프랑스의 드론 동호회는 완전 쩔어준다.

그런 프랑스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드론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민간 자격증 부터 각종 규정까지 발빠르게 움직이는 프랑스의 움직임이 부럽다.

프랑스의 드론의 상황별 비행규정.

프랑스에는 드론 전문학교 셍떼띠엔 고등학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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