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 9월 8일 출조기. 이제 유터는 휩쓴다!

유료 바다낚시터에서의 진리는 가두리입니다.

물론, 바다낚시터들마다, 바닥에 어집들을 만들어두고는 있지만, 어집보다는 가두리가 훨씬 더 큰 은신처이니만큼, 가두리에서 잘 잡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등대 바다낚시터는 어집이 위치한 곳에 깃대를 세워두고 있어서 깃대 주변을 노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등대바다 낚시터 전화번호 : 032-881-1342 낚시터 | 상세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187-4

등대 바다 낚시터의 어집의 생김새와 크기는 빨간색 고무대야 중에 사람이 들어갈 만큼 큰 타원형의 대야들을 아실 겁니다. 

그걸 4방면을 둥그렇게 잘라내고 뒤집어엎고 묻어두었다더군요.

그러니 깃대 주변에 캐스팅 하실 때 어집의 크기는 딱 그 대야의 크기만큼의 주변이 어집 주변이다 생각하고 캐스팅해야 합니다. 

뭐 실제로도 워낙 고수님들이 깃대 주변에 촘촘히 박아두고 계시기 때문에, 라인이 엉키기 십상이지만 말이죠.

2012년 9월 8일 시화방조제를 지나 달려감돠~

첫 캐스팅에서 짜릿하게 물어주는 입질.

예쁜 색의 참돔이 올라와 줍니다.

자연산만큼이나 색이 예쁜 참돔이 올라왔네요.

용성 파도기 낚싯대 1호 갯바위대.

방류시간.

버팔로 캠핑의자를 낚시의자 삼아 앉아 있는 친구.

친구의 낚싯대는 가마가츠 낚싯대.

가마가츠 낚시대 1호로 끌어낸 점성어.

점성어를 낚고 얼마 안돼서 연이은 입질.

예쁜 참돔입니다.

역시 등대 바다낚시터의 포인트는 관리소 앞 가두리 포인트네요.

일찌감치 많이 잡아서 점성어와 참돔 회를 떠서 먹어봅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하늘이 높고 파랗네요.

쏙도 잡혀줍니다.

슬슬 어둠이 내려옵니다.

하나둘씩 찌가 밝혀지고…

저희는 철수 준비를 합니다.

나오는 길에 포도즙을 구입해 봅니다.

대부도 포도는 역시~

구봉도 근처의 칼국수 거리에 있는 26호 할머니네 칼국수로 저녁을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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